22일부터 8월 7일 까지

“번뜩이는 교육 아이디어 공모”…전북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교육청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소통의 교육문화 실현을 위해 내년도 ‘주민 참여 제안 사업’을 공모한다.


1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주민 참여 제안 사업 공모는 오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접수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주민 등 전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 지원 사업, 학교 내 폭력 예방 및 학교 문화 개선 사업 등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 예산 사업이면 된다.


다만 단순 교육시설 및 시설 설비 지원 예산 사업과 투자 효과가 공익보다는 일부단체·개인에 국한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제안사업 접수는 전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8월 중 예비심사를 거쳐 9월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합산해 최종 대상 사업 40여 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AD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주민 의견 수렴으로 교육수요자 만족도와 효율성을 위한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