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설명회로 대기업에 가까이"…전주비전대, 삼성전자 채용 설명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주비전대학교가 삼성전자 ‘B2C소매영업전문가’ 양성과정 운영과 채용에 관해 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전주비전대학교와 ㈜삼성전자간의 산학협약체결에 따른 기업 맞춤형 핵심역량개발 교육 프로그램이다.
설명회는 삼성전자 인사담당자 유명한 Pro와 박형준 Pro 등 채용 관계자가 직접 주관했다.
모집분야는 신재생에너지과와 전자과, 컴퓨터정보과 등 전공학과 소속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이뤄졌다.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로 시작된 채용설명회는 5G 중심 기술 이슈와 마케팅 트렌드 이해와 전자 소매 유통 이해 및 6주 교육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삼성전자 채용을 위한 ‘핵심역량 개발 특별반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서를 접수한 후 수원 ‘삼성연수원’에서 2주 집합교육 등을 받은 후 내년 2월 최종 채용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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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대기업채용전략프라임디렉터는 “청년취업은 세계 경기침체로 인해 올해가 다 가더라도 더욱 험난한 상황일 수 있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택트 채용 트랜드를 철저히 전략화해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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