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백운광장 소규모 재생사업 아이디어 공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푸른길 브릿지를 비롯해 스트리트 푸드존 등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3가지다.
백운광장 일대 뉴딜사업의 세부 사업인 ▲푸른길 브릿지 조성 ▲스트리트 푸드존 조성을 비롯해 ▲백운광장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모집이다.
참가 자격은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주민 또는 단체이며, 지역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주민 또는 단체는 위 3가지 주제 중 한가지 주제를 선택해 아이디어 계획안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백운광장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에 접속해 참가 신청서 및 아이디어 계획안을 제출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남구는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 창업, 디자인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27일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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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참신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인 만큼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실행 가능성, 사업 추진의 타당성, 파급효과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백운광장 일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이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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