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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맨홀 하수관에서 배수공사를 하던 인부 2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8분께 A(62)씨와 B(49)씨 등이 실종됐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구와 계약을 맺은 건설업체 직원인지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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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과 경찰은 구조작업과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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