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한미일 협상 소식통 인용 서울발 보도
日언론 "국제사회 제재로 북한 보유 외화 2023년 고갈"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요미우리신문은 16일 서울발 기사에서 유엔 안보리와 미국 등의 경제 제재를 받는 북한이 이르면 오는 2023년 보유 외화가 바닥나는 상황을 맞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한미일 협상 소식통이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를 근거로 북한이 탈북자 단체의 전단을 문제 삼아 한국에 압력을 강화하는 것은 제재로 초래된 곤경에 대한 초조함을 드러낸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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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요미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북미, 남북 관계가 기대한 만큼 진전되지 않은 것에 대해 나도 (김정은 위원장과 마찬가지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남북이 함께 돌파구를 찾아낼 때가 오고 있다. 국제사회 동의를 얻어 나가는 노력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면서 이는 미국이 대북 제재를 해제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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