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8명 늘어
시장 상인·손님 등 관련자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 신파디 농산물 도매시장 인근의 임시 시장에서 상인들이 농산물을 나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 신파디 농산물 도매시장 인근의 임시 시장에서 상인들이 농산물을 나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나흘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1명이 나오면서 시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베이징시는 14일(현지시간) 브리핑을 갖고 이날 오전 0∼7시 신규 확진 환자가 8명으로 전원 신파디 시장 관련 확진자라고 발표했다.

신파디 시장은 베이징 최대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펑타이구의 도매시장이다. 확진자들은 시장 종사자나 손님 등 시장에 연관된 사람들로 전해졌다.


전날에는 하루새 확진 환자가 36명 늘었으며 지난 11일과 12일에는 각각 1명과 6명이 나왔었다.

AD

이날 신규 확진 환자 가운데 상당수는 무증상 감염자가 확진 환자로 전환된 경우다. 중국은 핵산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지만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무증상 감염자를 확진자 통계에서 제외하고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