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덩크슛=박형준...손지창에 "나오려면 잘 생각해라. 굉장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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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덩크슛의 정체는 배우 박형준이었다.


이날 방송은 가왕 진주의 2연승에 도전하는 8인 복면가왕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세 번째 무대는 홈런과 덩크슛이 꾸몄다. 태사자의 '도'를 듀엣으로 부른 홈런과 덩크슛은 각가가 안정된 가창력과 귀에 꽂히는 정확한 발음으로 인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 무대는 홈런이 12대 9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덩크슛의 정체는 '마지막 승부'에 출연했던 90년대 하이틴 스타 박형준이었다.


박형준의 등장에 판정단은 피지컬과 목소리때문에 젊은 사람으로 생각해서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여자 판정단들은 "오빠아아아"를 외치며 반가워했다. 이윤석 역시 처음부터 "'마지막 승부'에 나온 박형준씨 같다"고 정확하게 짐작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박형준은 '마지막 승부'에서 함께 출연했던 손지창에게 '복면가왕' 출연을 추천해달라는 제안에 "지창아, 굉장히 어려운 자리다. 잘 생각하고 나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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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음악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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