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범군민대책위, 14일 '포스트 코로나-살맛나는 행복청도' 캠페인

사진은 지난 6월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와 관광을 다시 활성화하자는 뜻에서 '다시 뛰자 경북'을 외치고 있는 모습.

사진은 지난 6월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와 관광을 다시 활성화하자는 뜻에서 '다시 뛰자 경북'을 외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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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타격을 받은 청도지역을 방문, '다시 뛰자 경북' 현장소통 행보를 이어나간다.


이 지사는 이날 청도군민회관에서 열리는 '포스트 코로나-살맛나는 행복청도 만들기' 범군민 캠페인에 참석, 군민들을 위로하고 경제 위기 회복에 대한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지역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범군민대책위원회'를 꾸리는 등 지역민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승율 청도군수, 이만희 국회의원, 박기호 군의회 의장, 박권현?김하수?이선희 도의원, 청도군 기관?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범군민대책위원회 위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행사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올해 완공된 청도 삼거리~청도교 도로확포장공사 개통행사와 청도시장에서 열린 어울림 장터를 방문한다. 이어 이날 마지막 행보로 6.25참전유공자회 청도군지회를 찾아 참전용사의 희생 정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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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지사는 "청도는 도내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 위기를 겪었지만,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청도군은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 코로나 이후 경제위기 극복도 새마을정신으로 헤쳐 나가면 살맛나는 행복한 청도를 다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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