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 이초희 합격에 송씨 가문 세번째 외식 선언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천호진이 이초희의 시험 합격에 외식을 선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다희(이초희)는 합격의 기쁨을 온 가족과 함께 나눈다. 다희가 장황하게 "감사하다"는 말을 늘어놓자, 송준선(오대환)은 "무슨 수상 소감하냐"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준선이 "오늘 같은 날 파티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부추기자, 송가희(오윤아)가 "피자 파티 어떠냐"고 거들었고 송나희(이민정)가 "내가 피자 쏠게"라고 나섰다. 그러자 장옥분(차화연)은 "무슨 피자냐. 삽겹살 파티나 하자"며 얼려놓은 삽겹살 있나 보러 부엌으로 향한다.
그때 송영달(천호진)이 "잠깐!!!!"이라고 외치더니,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얼어죽을 냉동 삽겹살이야. 다들 옷갈아 입어라. 가자. 태화루로"라며 외식을 선언한다. 이에 온 가족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송씨 가문은 지금까지 나희의 의대 합격한 날과 송영달의 상인회 회장 당선된 날, 딱 두 번 외식을 했었고 이번이 세번째 외식이다. 태화루에 모인 송씨 가족은 다희에게 수고의 말과 함께 즐거운 세번째 외식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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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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