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지난 12일부터 안좌 복호에서 장산 북강을 거쳐 신의면 상태동리에 이르는 여객선 야간운항을 개시했다. (사진=신안군 제공)

신안군은 지난 12일부터 안좌 복호에서 장산 북강을 거쳐 신의면 상태동리에 이르는 여객선 야간운항을 개시했다.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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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일부터 안좌 복호에서 장산 북강을 거쳐 신의면 상태동리에 이르는 여객선 야간운항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좌∼신의 간 야간운항 여객선은 1일 2회 왕복 운항으로 오후 6시 30분과 9시에 안좌 복호항을 출발해 신의면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여객선 야간운항은 민선 7기 박우량 군수 취임 이후 목포∼도초, 암태 남강∼비금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야간 뱃길로 그동안 열악한 해상교통 여건과 주간으로만 한정된 여객선 운항은 이동권 제약이라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으나 이제는 한층 더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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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앞으로도 여객선을 이용하는 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정주 여건을 보다 더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해상교통의 복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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