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뜯어보기]멋+땀+지갑 모두 지키고 싶은 당신…운동복 맛집은 여기가 '찐'
유니클로 ‘스포츠 유틸리티 웨어’ 컬렉션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출현으로 일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미세먼지가 최악이어도 잘 챙기지 않던 마스크가 일상이 됐고 여름 개학이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나타났다. ‘코로나 이전(Before Coronavirus·BC)’과 ‘코로나 이후(After Coronavirus·AC)’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날 정도로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어 버린 것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온종일 집에만 있는 날들이 계속됐다. 움직임이 줄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군살이 쌓이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가벼운 산책을 시작했고, 유튜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홈 트레이닝(홈트)을 따라하게 댔다. 등산을 죽기보다 싫어했지만 동네 뒷산도 쉬엄쉬엄 오른다.
일상과 운동이 하나가 되면서 ‘운동’하면 ‘장비빨’이 필수라는 생각에 운동복을 사 모으기 시작했다. 특히 가급적 매일 몸을 움직이려고 하니 운동복을 여러 벌 구비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하지만 애슬레저 열풍과 함께 인기를 얻은 해외 브랜드 제품들을 다양하게 장바구니에 담자니 껑충 뛰는 가격이 부담됐다. 땀 흘리며 입을 옷인데 비싸게 사서 고이고이 모셔 입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기능성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만족시킬 제품은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 유니클로가 머리를 스쳤다.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에 접속하니 ‘운동복’ 카테고리가 새로 생겨 쉽게 필요한 아이템들을 찾을 수 있었다.
‘드라이-EX 크루넥 티셔츠’는 유니클로가 장기간 투자해 탄생한 소재인 ‘드라이-EX’로 만든 제품으로, 특수한 입체 짜임 구조가 땀을 매우 빠르게 말려 얼룩이나 끈적임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색부터 프린트, 그라데이션까지 다양한 디자인도 마음에 쏙 들었다. 여기에 360도 모든 방향으로 늘어나는 ‘울트라스트레치 액티브 쇼트 팬츠’와 통기성이 좋고 땀이 빠르게 마르는 ‘에어리즘’ 소재의 ‘에어리즘 소프트 레깅스’까지 담았다.
실제로 입어보니 예쁜 디자인에 운동할 맛이 났다. 단순히 운동복으로 착용할 것이 아니라 주말에 운동복과 외출복을 따로 구분할 필요 없이 ‘원마일 웨어’로도 소화하기 충분할 만큼 스타일리시했다. 기능성도 만족스러웠다. 티셔츠는 땀이 빠르게 말라 운동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보송보송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었고, 레깅스는 에어리즘 소재로 만든 제품답게 통기성이 좋고 시원했다. 특히, 총 3가지 제품을 8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구입해서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당신은 사야 해
#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운동복이 여러 벌 필요한 사람!
◆한 줄 느낌
# 당신의 멋+땀+지갑을 모두 지켜줄 ‘갓성비’ 아이템
◆가격
# DRY-EX 크루넥 티셔츠 1만9900원
# 울트라스트레치 액티브 쇼트 팬츠 2만9900원
# 에어리즘 소프트 레깅스 2만9900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