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명품쿠션, '돌체앤가바나 뷰티' VS '톰포드 뷰티'[라이킷]
쿠션 성애자가 추천하는 명품쿠션
[컬처&라이프부 최정화 기자] 명품백은 어려울지라도 고생한 그대, 명품쿠션 정도는 누릴 자격 있다.
색조 메이크업도 스킵이 대세다. 마스크 시국이라 그럴만도 하다.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단계를 생략하는 스킵 메이크업의 핵심은 탄탄한 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파운데이션의 비중이 커진 셈이다.
장거리 출근러인 기자의 모닝 메이크업은 10분 만에 이뤄져야 한다. 톤업과 자외선만 가릴 정도로 최소한의 베이스 메이크업만 한 채 출근한다. 여기에 레드립스틱을 톡톡 두드려 자연스러운 혈색만 연출하면 끝.
급한 업무를 빠르게 정리한 후, 미팅이 잦은 오후를 대비해 추가 메이크업을 빠르게 진행한다. 이때 가장 유용한 것은 쿠션팩트다. 이제 쿠션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조차 싫을 정도로 쿠션 성애자다.
매월 출시되는 신상 쿠션만 수십여 개를 테스터하는 쿠션 중독 기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 특별한 쿠션이 있다.
무늬만 명품이 아닌, 화려하고 고급스런 외관에 내실까지 갖춘 ‘찐 명품쿠션’이라면 망설일 이유가 없지 않은가. 고생한 당신의 어깨를 당당하게 일으켜줄 명품하우스계의 ‘Best of Best 쿠션’을 바로 만나보자.
명품 꾸안꾸, '돌체앤가바나 뷰티'
"내가 오늘 쿠션 파데를 발랐었구나, 그런데 아직도 이렇게 멀쩡하구나"
이날은 화장했다는 사실을 잠시 잊었다. 점심 식사와 카페 탐방을 마친 후 사무실에 복귀해 습관적으로 거울을 봤다. 마치 본연의 내 피부인 양 자연스러운 그야말로 꾸안꾸 메이크업의 끝판왕을 발견했다.
돌체앤가바나가 최초로 선보인 쿠션 파운데이션을 체험 중이다. 감쪽같이 민낯처럼 연출하는 돌체앤가바나 쿠션의 비밀은 '젤리 베이스 포뮬러'에 있다. 극강의 수분을 함유한 젤리 베이스는 피부에 얹었을 때 안 바른 듯 가볍고 산뜻하다. 또한, 울트라-라이트 제형은 피부에 완벽 밀착돼 들뜨거나 밀리지 않는다. 10시간 이상 지속되며, 무너져도 티나지 않는다. 항산화, 수분 광채 성분이 함유돼 보송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탄력적 광채 피부를 완성한다. 자외선 차단은 기본, 총 6가지 쉐이드(Light 110,120/Midium 210, 220/Tan 320, 350)로 구성돼 있다. 내추럴 메이크업룩의 극대화를 원한다면 돌체앤가바나의 '시크릿 쉴드 프로텍티브 스무딩 프라이머'와 함께 사용하길 추천한다. 돌체앤가바나 뷰티 '프레셔스킨 퍼펙트 피니쉬 쿠션 파운데이션' 12g 9만5천원.
명품 꾸꾸, '톰포드 뷰티'
"오늘은 좀 화사하게 꾸미고 싶은 날"
항상 '꾸안꾸'인 날은 없다. 어떤 날은 조금 더 특별한 '나'를 연출하고 싶은 날이 있다. 이런 날엔 외관부터 번쩍번쩍 골드 케이스로 화려한 톰포드 뷰티 쿠션을 선택하자. 럭셔리한 아이덴티티가 뿜어져 나오는 '하이브리드 쿠션'을 손에 넣는 순간, 당당해진 나를 경험할 것이다.
톰포드 쿠션은 고성능의 럭셔리 원료와 포뮬라를 원형 금장 안에 그대로 담았다. 여기에 코파이바발삼, 안디로바 오일, 아사이 오일, 비타민 E 등 스킨케어 성분까지 함유돼 피부 영양은 물론,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히알루론산 성분은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도와주며, 마이카 성분은 피부에 입체적인 빛을 더해 탄탄한 스킨을 연출한다. 톰포드 뷰티 '셰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소프트 래디언스 파운데이션 쿠션 콤팩트' 12g11만원.
아래는 뷰티라이프 웹매거진 '라이킷'이 단유현 유튜버와 함께 두 명품하우스의 쿠션을 리뷰한 영상이다. '돌체앤가바나 뷰티' VS '톰포드 뷰티'의 장점과 단점을 신랄하게 파헤치며 '라이픽'을 택했다. 유튜버 단유현이 선택한 쿠션과 그가 선보인 두 쿠션의 '반반 메이크업'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사진]
촬영=김태윤 기자
장소=3F/LOBBY(3층로비) 카페(용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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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노현준 PD
편집=나혜지
구성=주예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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