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최병암 차장이 '제28차 산림교육심의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지난 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최병암 차장이 '제28차 산림교육심의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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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전남대와 제주한라대가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산림청은 최근 ‘제28차 산림교육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현재 전국 17곳에서 지정·운영되고 있다. 유아숲지도사는 양성기관에서 205시간 이상의 전문교육 과정을 거친 후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격을 갖추게 된다.


자격을 취득한 후에는 유아숲체험원 등에서 유아의 숲 체험활동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위원회는 심의·의결을 통해 산림교육프로그램 27건도 신규 인증했다. 현재까지 인증받은 산림교육프로그램 건수는 총 195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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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광주·제주는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이 없어 그간 교육생 사이에 불편접수가 많았던 지역”이라며 “앞으로 이들 지역에서도 유아숲지도사를 통해 지역 유아들이 숲에서 양질의 체험활동·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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