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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2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1200원대로 복귀했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43원 오른 1208.2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10.8원 오른 1207.2원에 개장해 장 초반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재유행할 수 있다는 공포감이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키웠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현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보건 전문가들은 미국 애리조나·텍사스·플로리다·캘리포니아 등 4개 주(州)에서 2차 유행 조짐이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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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코로나19 악영향이 오래 갈 수 있다고 전망하며 2022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 역시 투자자들이 부정적인 경제를 자각하게 된 요인이다. 지난 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모두 급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S&P 500지수는 각각 6.9%, 5.89% 하락했고, '1만 고지'에 오른 나스닥도 5.27% 떨어졌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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