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령친화용품 체험 ‘해피시니어 5호점’은 어디에?
‘북구 나무그늘’은 화명종합사회복지관으로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에서 고령친화산업 관련 우수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작은 해피시니어 5호점 나무그늘’은 북구 화명종합사회복지관으로 결정됐다.
‘작은 해피시니어’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가 공동으로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민 접근성이 높은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홍보체험관을 설치해 모든 시민이 이용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규 체험관은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에서 후보지 추천을 하고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의 의견을 모아 선정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백양 나무그늘 1호점(사상구), 개금 나무그늘 2호점(부산진구), 파랑새 나무그늘 3호점(해운대구), 중구 나무그늘 4호점(중구)을 설치했다.
북구에는 시 전체 대비 취약계층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어 ‘365북구CARE,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런 여건을 고려해 이번에 북구 나무그늘 5호점(북구)을 선정했다.
‘북구 나무그늘’에는 고령친화용품을 다루는 기업이 들어와 기업체험 홍보관, 고령친화 정책관, 시민건강 생활관으로 꾸며 오는 11월 문을 열 예정이다.
기존 참여기업 관계자는 “복지관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전화로 제품 문의를 많이 한다”며, “제품 무상설치가 부담됐으나 기업 홍보와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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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중심 고령친화용품 체험관은 기업에는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건강 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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