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서영대, 인재 양성 네트워크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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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와 서영대학교(총장 김정수)가 인재 양성·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에 두 손을 맞잡았다.


전남대병원은 11일 서영대학교와 산학협력 및 정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삼용 병원장과 김정수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인재양성 및 정보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질적이고 모범적인 산학협력활동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가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뤄졌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교육 프로그램 수행, 취업정보 및 취업기회 제공 등을 협력하게 된다.


현재 전남대병원과 서영대학교는 치위생, 간호, 응급, 보건행정, 임상병리 등 임상실습 5개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활발한 교류를 맺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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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용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임상실습 프로그램보다 업그레이드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남대병원은 실습생의 안전한 임상실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양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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