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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자동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자동차업계가 부진을 겪는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가 12개의 직영 서비스센터 중 일부 폐쇄 등 다양한 경영 개선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는 직영 서비스센터 12곳 중 일부를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다양한 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하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르노삼성차는 전국 460곳의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을 운영 중이다. 이 중 직영서비스 센터는 12곳이다. 만약 폐쇄가 진행된다면 대상 서비스센터 직원은 다른 부문으로 전환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차는 연간 10만대까지 위탁 생산해온 닛산 로그의 계약이 지난 3월 종료됐다. 이후 후속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닛산 로그의 위탁 생산은 부산공장 생산 물량의 49.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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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가 내수 시장에서 선전하며 수출도 기대를 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유럽 시장과 북미 시장이 침체로 수요가 급감하면서 불확실 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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