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성학원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 당국이 수강생 등 접촉자에 대한 검사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강남대성학원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 당국이 수강생 등 접촉자에 대한 검사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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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1일 4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5명 증가한 1만1947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 79명까지 치솟은 뒤 이후 20명대까지 줄었다가 이달 들어 지난 1∼5일 닷새 연속 30∼40명대를 기록했다. 6∼7일엔 50명대로 올라섰다가 지난 8일부터 이틀 연속 30명대로 감소한 후 전날 50명대로 증가했다가 이날 4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환자 중 공항 검역 2명을 제외한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21명, 인천 6명, 경기 16명이다. 국내발생은 40명, 해외유입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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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654명으로 전날보다 43명 늘었다. 사망자는 276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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