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근·현대 유품이나 자료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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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6월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남원 근현대 유물(자료)을 공개 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입하려는 유물은 지금은 사라진 남원의 옛 풍경을 비롯해 재래시장과 극장 등에서의 추억과 생활모습을 담은 유물로 1894년부터 현재까지 사진과 문서, 서적, 물품, 박물 등 각종자료다.

유물이나 자료를 매도할 개인소장자와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단체 등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유물에 대해 남원다움관 수집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입하며 구입대상에서 제외된 물품은 본인에게 즉시 반환할 예정이다.

구입 확정 유물은 남원다움관 전시와 역사자료로 활용?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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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시장은 “이번 남원다움관 유물 공개구입을 통해 우리가 살았던 지역의 삶과 추억을 조명하고 역사를 보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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