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랑의열매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사랑의열매(회장 노동일)가 전남도 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은 올해로 13년째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위기세대 주택의 지붕, 주방, 화장실, 도배장판 개선 등 1세대당 6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올해는 총 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 사랑의열매는 나눔문화의 확산과 민간복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8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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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질병·소외가 없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나눔리더스, 착한가게, 기업사회공헌 등 다양한 모금사업을 전개하고 지난해 156억 9162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중앙지원금을 포함한 203억 5932만 원을 사회복지시설기관 1848개소와 도움이 필요한 1만6389명의 이웃들에게 지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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