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평가 '여성가족부장관상'
작년 취·창업실적 목표치 70%나 초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산시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9년도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취·창업성과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에 선정돼 10일 표창장을 수상했다.
전국 140개소 새일센터를 대상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취·창업성과' '서비스제공' '센터운영' 등 3개 영역으로 진행됐다.
경산새일센터는 사업수행역량, 상담서비스, 직업교육훈련, 인턴운영, 사후관리, 센터운영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취·창업실적에서 당초 목표했던 729명을 상회하는 1276명을 기록했다. 또한 고용안정성에서 전국 새일센터 고용보험가입률의 평균 68.6%보다 크게 웃도는 85.0%를 달성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자리잡은 경산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뿐만 아니라 청년,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도 지원하고 있다. 여러 기업과 일촌협약을 맺는 등 여성친화적 일터조성으로 여성친화도시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정현숙 경산시 여성가족과장(경산새일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제적 상황이 힘들지만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단절 사전예방과 취·창업 지원활동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