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지역민 우선 예약제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민의 피로감 해소와 광양시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0 여름 성수기 백운산자연휴양림 지역민 우선예약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민 우선예약제란 휴양림내 숙박시설 중 일부 숙박동에 한해 광양시민을 우선으로 예약을 받는 제도로 신청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이며, 17일부터는 기존 신청순 예약으로 전환된다.
우선예약 숙박시설 이용기간은 여름 성수기인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간이며, 1인 1실 기준으로 최대 2박 3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숲나들e 홈페이지(https://www.foresttrip.g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백운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http://bwmt.gwangyang.go.kr) 또는 휴양림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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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휴양림사업소장은 “백운산자연휴양림 지역민 우선예약제 운영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소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용 시에는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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