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노화읍, 다자녀 가정에 따뜻한 마음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완도군 노화읍(읍장 추교훈)은 자녀 하나도 낳아 기르기 힘든 요즘 시대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섯 자녀를 키우는 4가정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다자녀 가정 부모들은 “정말 감사하다”며 “섬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 등 문화시설이 부족함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항상 있다”면서 열악한 환경으로 자녀 양육의 어려움이 있음을 토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
AD
추교훈 노화읍장은 “다자녀 가정 부모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 양육에 힘쓰고 있는 부모들에게 존경과 감사함을 전한다”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간구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