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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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반도건설이 오는 7월 대구 서구 평리3동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분양 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167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46~84㎡(이하 전용면적)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반도 유보라의 특화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첨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서비스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이 적용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대내 가전,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실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질을 개선해 최근 환경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풍부한 조경을 갖춘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쾌적함을 더했으며 휘트니스,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하고 편리한 커뮤니티를 갖추고 있다.

단지는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으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최근 대구의 두 번째 관문이 될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화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들어서는 대구 서구 이현동 일대에 사업비 14조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고속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문화 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지며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서대구역사는 연면적 7183㎡, 지상 3층 규모로 역사가 들어서면 서대구 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떠오르게 된다. 또 고속철도(KTX·SRT)와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 향후 대구~광주 철도와 트램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공항철도와 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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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진행하는 일곱 번째 프로젝트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와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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