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11일 개최된 송현 숲 문화공원 조성 전문가 토론회

지난해 6월11일 개최된 송현 숲 문화공원 조성 전문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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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송현동 전 미대사관 직원 숙소 부지의 ‘송현 문화공원’ 조성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종로구 송현동 48-9번지 일대 전 미대사관 직원 숙소 부지 용도를 문화공원으로 하는 북촌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공고, 6월1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종로구의 경우 2010년 김영종 구청장이 처음 취임할 때부터 서울시에 송현동 부지를 매입해 공원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해왔다. 이는 송현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복궁, 광화문광장 등 명소는 물론이고 북촌과 인사동, 창덕궁을 잇는 유서 깊은 공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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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낸 송현 문화공원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종로구 또한 송현동의 역사문화적 가치에 오랜 시간 주목해 온 만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탄생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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