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9만원 제시…8일 종가 6만4000원

[클릭 e종목]"LG전자, 2분기 실적 우려보다 양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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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7,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의 2분기 실적이 우려보다 양호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9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LG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추정치는 431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3973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4312억원은 전분기보다 60%, 전년보다 34% 감소하는 수치다.

이익 기여가 절대적인 가전의 경우 프리미엄 위주인 내수 시장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에어컨도 성수기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TV는 우려보다 시장 수요가 양호하고, 특히 북미 수요의 빠른 회복세가 감지되고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은 가성비와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벨벳'이 적자폭 축소에 기여할 것이다. 비즈니스솔루션은 원격 교육 확산에 따라 노트북 등 IT 제품의 판매 호조가 양호한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반면에 자동차부품은 고객사 생산 차질 및 전방 수요 약세에 따라 적자폭 확대가 불가피하고 사업부 중 회복이 가장 늦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국면을 거치면서 스팀 살균 건강가전과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경쟁력이 확고해지고 있다. 김 연구원은 "중국의 선례를 보면 코로나19 발발 16주 만에 수요가 정상 수준으로 회귀했고, 미국과 유럽도 동일한 패턴을 따른다면 7월부터 전년 수준의 수요 기반을 되찾을 것"이라며 "TV는 하반기 OLED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이 기대되고, 스마트폰은 향후 보급형 5세대(5G)폰을 중심으로 회복 속도가 빨라질 수 있는 조짐이 엿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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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제시했다. 8일 종가는 6만4000원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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