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답답한 마음, 함께 걸으면서 힐링하세요

진안군, 2020년 군민 걷기 대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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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코로나19로 인한 군민의 정신적 피로감을 줄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2020년 진안 군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진안군체육회(회장 정봉운)가 주최·주관한 군민걷기 행사는 8월말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전 6시 진안군청 광장에 모인 후 마이산북부 주차장 입구까지 약 3km 구간을 걷는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개최되는 행사이니만큼 모든 계획마다 철저한 방역 대책을 포함하고 있다. 참가자 명부 작성,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여 안전한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편한 복장과 운동화 등을 착용하면 되며,건강걷기를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 진안고원 행복상품권(5,00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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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군민 모두가 다 같이 힘을 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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