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있다. 2020.6.4 [사진=부천시]

부천시가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있다. 2020.6.4 [사진=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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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4차 산업혁명을 촉진할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용역은 4차 산업혁명의 총체적 변화에 대응하고 첨단 기술과 기존 산업을 융합해 부천시가 4차 혁명을 새로운 기회의 발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중·장기적 관점의 사회경제적 전략을 세우기 위한 것이다.

지난 4일 부천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착수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표준협회의 연구 과제와 수행 방법,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체계적 대응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시는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전략과 정부(광역)에서 새로 추진하고 있는 산업과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객관적인 현황 분석을 통해 부천시에 가장 적합한 산업을 발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외부 전문가와 관련 부서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오는 10월까지 연구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5년까지의 5년간 지역적 여건과 성장 잠재력 등을 반영한 비전과 전략을 담은 '부천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해 발표한다.


최승헌 부천시 문화경제국장은 "이번 용역은 변화하는 시대에 부천시만의 특색있는 산업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라며 "시가 가진 역량에 객관적인 현황 분석을 추가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나가는 대표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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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부천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모습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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