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비 선수 2019년부터 꾸준히 위기가정 아동 위해 후원금 전달

후원금 1천만 원은 광주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의 심리치료 및 복지 프로그램에 지원 예정

KIA 타이거즈 김선빈 선수, 위기가정 아동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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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굿네이버스 광주 서부지부(지부장 정용진)는 KIA 타이거즈 김선빈 선수가 1000안타 기록을 달성을 기념하며,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김선빈 선수가 전달한 후원금은 광주 지역 내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심리치료비 및 복지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빈 선수는 2019년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굿네이버스 광주 서부지부와 인연을 맺고 지속해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금을 통해 지역 내 아동을 위해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해당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 초청하기도 했다.

더불어, 김선빈 선수는 연간 1천만 원 이상 후원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회원 모임인 굿네이버스 ‘더 네이버스 클럽’에도 등재됐다.


김선빈 선수는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야구를 시작했던 만큼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아동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후원금 전달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정용진 굿네이버스 광주 서부지부장은 “지속해서 지역 내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 광주 서부지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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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굿네이버스 광주 서부지부는 좋은 마음센터를 운영해 심리,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상담, 심리치료 및 가족역량지원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심리 정서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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