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노조, 전국 보훈가족 릴레이 지원
가전·생활용품 등 보훈가족 180가구 전달
LG이노텍 평택사업장 노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남부지역 보훈가족 70가구에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1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LG이노텍 노동조합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보훈가족 사랑나눔 행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가 유공자들의 뜻을 기리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이 행사는 LG이노텍 노조가 '노조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9년째 주도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전국 4개 사업장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한 달 동안 구미, 파주, 평택, 광주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노조는 각 지방보훈청과 협력해 저소득층 보훈가족 180가구에 가전, 식품, 생활용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파주 사업장 노조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지역 참전 유공자 284명에게 건강식품 세트를 전달한다.
LG이노텍 노조는 2012년 국내 소재?부품업계 최초로 ‘노조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선포하고, 윤리, 노동?인권, 환경, 사회공헌 등 다양한 사회 이슈 해결에 적극 나섰다.
현재까지 노조는 5000여 보훈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친환경 조명 교체, 문화체험 활동,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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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의 노조위원장은 “호국장병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항상 잊지 않고 있다”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가족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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