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여야 협치도 중요하지만, 국회와 정부 협치도 필요"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여야의 협치도 중요하지만, 국회와 정부의 협치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제21대 국회가 지난주에 임기를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 국회와 정부가 국민께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며 "저부터 먼저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를 통과한 131건의 법률 공포안을 상정한다"며 "이 법안들은 많은 분이 오랜 시간 동안 노력했고, 제20대 국회가 마지막으로 정치적 결단을 내려주셔서 맺은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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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각 부처는 소중한 법안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제·개정과 추진체계 구축 등 차질없는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며 "아쉽게 통과되지 못한 주요 법안들은 제21대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재입법 준비도 서둘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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