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원사업 3개 동시 수행

2019년 대학진학박람회 전형 설명회 모습(사진=경상대)

2019년 대학진학박람회 전형 설명회 모습(사진=경상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는 대입 전형의 공정성·투명성을 강화해 고등학교 공교육을 정상화하려는 교육부의 정책지원사업 3가지를 동시에 수행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경상대 입학본부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돼 2년 동안 13억9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대입 전형 투명성 강화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3억원을 지원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교육부 진로탐색캠프 사업'에도 선정돼 1억62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로부터 총 15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3가지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다.

박상식 경상대 입학본부장은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대입 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AD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 전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고, 합리적으로 대입 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 조성을 목표로 대학이 고교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대입 전형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