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치료대학 수업 모습(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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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원예 활동을 통한 원예치료, 사회적 재활 등 전문 복지 원예사 육성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도 원예산업 활력 화에 기여하고자 '원예치료대학'을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원예치료대학은 농업인과 비농업인 36명을 대상으로 복지 원예사 육성 전문 공통과정과 화훼장식 기능사를 응시할 수 있는 이론 실습 과정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6개월 동안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복지원예사 및 화훼장식기능사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기 위한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원예치료 전문가 20명의 강사진으로부터 플로어리스트 주요 핵심 실습교육을 받고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취득 기회를 얻게 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은 심리치료, 대상자별 교육, 치료프로그램 수립, 재활 치료 등 전문 원예치료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서는 복지원예사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복지원예사 자격증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에서 관리하는 민간자격증으로 식물과 인간 환경에 관한 연구와 이를 활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치료와 재활을 목적으로 하는 자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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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연 농업기술원장은 "원예치료대학은 전국 유일 경남에서 운영하는 과정으로, 원예치료 전문가로 발전해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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