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수주잔액 1조원 달성…연이은 아파트 건설 수주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아파트 건설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면서 수주 잔액 1조원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6.05.14 13:25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수주 잔액 1조원 달성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달 28일 약 1100억원 규모의 경남 사천 지역주택 아파트 수주에 이어 하루 뒤인 29일에는 약 471억원 규모의 경북 성주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에도 성공했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는 "경북 성주 아파트는 지역 내 최고층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될 전망"이라며 "이번 공사 수주로 수주 잔액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모든 임직원들이 공격적으로 영업에 나서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수도권이 아닌 지방 중소형 단지 아파트 수주에 집중해 선전하면서 새로운 영업 전략이 통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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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인 한국테크놀로지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한국테크놀로지가 중국 샤오미의 한국 총판으로 선정돼 신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어 올해 매출 신장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연결 재무제표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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