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43일 만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해외 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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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모두 유럽에서 입국한 자로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2명이 됐다.


29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영국에서 입국한 20대 여성 A씨와, 러시아에서 입국한 20대 남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공항버스로 광명역에 도착한 후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을 이용해 오후 6시 39분 광주 송정역에 도착했다.


B씨는 전날 오후 5시 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광명역에서 오후 10시 40분 KTX를 타고 광주 송정역에 도착했다.

두 명 모두 광주에 도착하자마자 시가 운영하는 버스를 이용해 소방학교 생활관으로 이동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전남대학교병원 격리병상으로, B씨는 조선대학교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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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지난달 16일 두 명이 발생한 지 43일 만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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