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말미산·금봉산 등산로 16곳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한층 더 안전해졌다.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말미산과 금봉산 등산로 16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산·들·바다 등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한글 2자리, 숫자 8자리의 격자형 좌표로 표시한 것이다.
각종 사고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위치를 빨리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도입된 제도다.
광산구는 올해까지 6개 등산로 113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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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야외활동 인구의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확대해 시민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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