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이기윤 변호사가 법무법인 사람 대표 변호사로 취임했다.
이기윤 대표 변호사는 서울시 공익변호사, 양천구 노동복지센터 법률자문 및 노동상담위원, 사단법인 중앙진폐재활협회 자문변호사 등을 겸임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 산재 전문변호사로 이태원 살인사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을 변호하였으며, 산재 급여 소송, 폐광대책비 소송, 손해배상 소송 등에서 다수의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이 변호사는 "정직한 상담, 심도 있는 사건 검토, 적극적인 소송 진행을 주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사람은 전국 산재전문 변호사 23명 가운데 3명이 모여 있고 구성원들이 각 형사, 손해배상의 별도의 전문 변호사 자격을 갖추고 있어 근로복지공단의 산재 불승인 등 거부처분에 대한 행정소송 분야뿐 아니라 산재 후 민사배상 책임이나 형사 소송, 임대차 소송 등에서도 전문성과 효율적인 팀워크를 갖춘 법무법인으로 정평이 났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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