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4동 신축청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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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 숙원사업인 상도4동 신축청사 건립을 마무리, 6월1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녕로27길 44에 위치한 신축 청사는 연면적 1985.26㎡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1980년에 건립된 기존 동 주민센터는 건물 노후화와 공간협소로 주민들의 청사 이용에 많은 불편을 초래해 신청사 건립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주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동 주민센터 신축·이전을 결정, 2018년10월 착공, 올 3월 준공을 완료했다.

신청사는 동 주민센터 고유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시설을 배치해 주민들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청사로 탄생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주차장, 민원실, 북카페, 주민 소모임공간, 다목적실, 대강당 등 주민편의시설이 위치하게 된다.


신청사에는 장애물이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BF인증)에 따라 내부는 휠체어 이용이 쉽도록 경사로를 완만하게 설치, 남녀 별도 장애인전용 화장실을 설치했다.


또 태양열 활용 및 고효율 조명과 절수형 기기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해 에너지를 절약한 친환경 건물로 조성됐다.


구는 30일부터 31일까지 신축 주민센터로 이전작업을 완료해 청사 이전으로 인한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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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4동 주민센터가 이전함에 따라 옛 주민센터 청사(성대로59길 53)는 리모델링, 개방형 경로당 및 키움센터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2층 북카페

2층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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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상도4동 주민센터 이전으로 편리한 행정과 복지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하반기 착공예정인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도 문화와 소통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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