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서비스 … 전자책 1만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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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립도서관은 6월 2일부터 모바일 회원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플라스틱 회원증 카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이용자 중심의 편리성을 위한 '모바일 회원증' 발급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 등록한 뒤 차후에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대출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경주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아도 쉽게 책을 빌릴 수 있는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전자책은 1만여권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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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모바일 회원증은 기존 플라스틱 회원증 구입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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