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랩 2020 서정완 연극 '앵커' 공연 장면  [사진= 두산아트센터 제공]

두산아트랩 2020 서정완 연극 '앵커' 공연 장면 [사진= 두산아트센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두산아트센터가 2021년 공동기획 작품 및 두산아트랩에 참여할 창작자를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공동기획'과 '두산 아트랩' 부문으로 나뉜다.

공동기획은 동시대의 다양한 작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작품을 찾는다. 장르에 제한은 없으며 재공연도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제작비 1000만원을 지원받으며 극장 공간 및 부대장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공동기획 작품으로 연극 '후회하는 자들', '비평가', '위대한 놀이' 등이 있다. 올해 공모 기한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선정된 작품은 내년 12월에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올해 11년째인 두산아트랩(DOOSAN Art LAB)은 젊은 창작자들이 새로운 작품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작자들은 쇼케이스, 워크숍, 리딩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작품의 발전 과정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며 정식 공연으로 무대화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 동시대 예술의 역할을 고민하며 새로운 실험을 시도할 만 40세 이하의 창작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두산아트센터는 선정된 창작자에게 700만원 상당의 작품 개발비와 발표장소, 부대장비, 연습실,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두산아트랩 접수는 6월15일부터 7월15일다. 선정된 창작자의 작품은 2021년 1~3월 소개될 예정이다.

AD

참여를 원하는 창작자는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작성한 후 작품자료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