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서울시가 은평구 연은초등학교 긴급돌봄교실을 이용한 학생과 학생 아버지가 각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학생의 아버지가 의정부 주사랑교회 확진 목사와 연관이 있다고 분석 결과를 밝혔다.


시는 27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6일 은평구 소재 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을 이용한 초등학생과 아버지가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학생의 아버지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음식점 '장수삼계탕'을 방문했는데, 이곳에서 확진자인 의정부 주사랑교회 목사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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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는 "학생 아버지와 의정부 주사랑교회 목사는 일행은 아니었다"며 "해당 삼계탕집에서 같은 시간대에 머무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라고 설명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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