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교차로에 지능형교통시스템 장착 … 시험운영 돌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지자체 지능형교통시스템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사업의 완공을 한달 앞두고 시험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주낙영 시장의 민선7기 공약이기도 한 ITS구축사업은 현재 노동공영주차장에 노면센서를 통한 주차정보시스템(PIS)를 구축해 실시간 주차가능 대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적용돼 있다.
이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시내권역의 모든 교통신호제어기를 교통정보센터와 온라인으로 연결, 교통정보수집 장치로 확인된 지·정체 또는 돌발 상황발생을 확인함으로써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강변로, 용담로, 금성로, 산업로, 태종로 및 외동구간의 교차로 혼잡도를 분석해 신호주기최적화를 진행함으로써 교통흐름의 효율성 향상 또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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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경주시 교통행정과장은 "주요 공영주차장에 PIS를 확대 구축하는 한편 이번 ITS 구축사업을 통해 증가하고 있는 교통량에 대해 선제적으로 분석, 최적의 교통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특히 28일부터 진행되는 신호주기 최적화 기간에 교차로에서 달라진 환경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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