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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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도 상주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가 지난 23일 상주실내체육관 에서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적십자봉사회 나눔봉사 회원들은 이날 취약계층 반찬 지원대상자의 의류와 이불 등을 세탁하고 건조한 뒤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는 세탁기(20kg) 3대, 건조기(23kg) 3대, 물탱크 등으로 구성된 이동세탁차량으로 올해 첫 운영됐다.

다음달 상주시 청리면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세탁지원과 방문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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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섭 상주시 행정복지국장은 "상주시지구협의회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세탁 및 방문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적십자 봉사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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