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통취약지점 안전점검
21일 장곡초 및 석관초 어린이 보호구역 등 어린이 교통 취약지점 중점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개학을 앞둔 어린이들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매월 4일에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일환으로 손정수 부구청장과 관련부서장들이 장곡초등학교와 석관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을 점검했다.
개학 전 어린이 통학로에 대한 위험요인 등을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일명 ‘민식이법’ 관련 사항들을 위주로 어린이교통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필요 시 전문가의 점검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점검에 참여한 손정수 부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안전시설 미비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관련부서장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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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27일부터 초등학교 순차적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어린이들과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예방적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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