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병원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병원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전날보다 3명 늘었다.


서울시는 21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73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보다 3명이 늘었는데, 지역별로는 양천구와 도봉구에서 각각 1명이 나왔고 경기도 안양 거주자 1명도 서울에서 확진됐다.

이 중 1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의 지인이며, 또다른 1명은 최근 미국에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명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확인중이다.


전날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았던 확진자 1명이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자로 분류되면서 서울 지역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총 101명으로 늘어났다.

AD

이에 따라 현재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78.8%인 596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15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