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인천 ‘코로나19’ 확진자 광주 동선 공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서산과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광주를 다녀간 것이 확인돼 광주광역시가 동선을 공개하고 접촉 의심자를 찾고 있다.
2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확진자와 접촉하고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서산 9번)는 지난 1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12시 40분까지 광산구 월계동 친척집에 머물렀다.
오후 12시 44분 자차를 이용해 월계동 ‘순우리감자탕’, 오후 1시 42분 월계동 ‘명가골프존’에 들렀다가 오후 4시 10분 다시 친척집에 들어갔다.
오후 5시 34분 월계동 ‘컵오브커피’에 들렀다가 오후 7시 40분 친척집으로 이동, 오후 9시 자차를 이용해 서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미추홀구 27번 환자 B씨는 지난 10일 오후 12시 30분 자차로 광주에 도착한 후 쌍암동 ‘마포숯불갈비’에서 식사를 하고 오후 1시 47분 쌍암동 친척집으로 이동했다.
이후 오후 2시 35분 자차를 이용해 타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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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블로그 또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코로나19 대응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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