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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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클래식(총상금 230만 달러)이 취소됐다.


LPGA투어는 21일(한국시간) "오는 10월 개막 예정이던 마이어클래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열리지 않는다"며 "내년에 다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어클래식은 10월1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드필드골프장에서 펼쳐질 계획이었다. 지난해는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2017년에 이어 두번째 우승컵을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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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클래식이 취소된 주에 숍라이트클래식(10월2~4일ㆍ총상금 200만 달러)이 열린다. 이 대회 역시 5월에서 7월로 미뤄졌다가 10월 첫번째 주로 이동했다. 격전지는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스탁턴시뷰골프장이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마이어클래식이 불발된 점은 아쉽다"면서 "무엇보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계자들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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