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 인구 유입·정착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하동군 '악양 마을마켓 사업'이 '2020년도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인구 유입 및 지역 활력을 높이는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을 신청받아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해 총 8억원의 국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적으로 31건의 사업이 신청됐고 '서류 심사, 현장 점검 및 발표 심사'의 엄격한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하동군 악양 마을마켓 사업'은 지역민과 청·장년 귀촌인이 상호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비 5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원의 규모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다.

군은 지역민과 귀촌 청년의 소통 공간인 '악양 마을 신문'을 발간하고, 마을 공방 연계 체험행사 운영하며, 로컬푸드 마켓과 예술 공연이 어우러진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복합형 플리마켓 등을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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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계자는 "귀촌 청년이 지역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예술인 등 귀촌 청년들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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