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리버파크자이' 1순위 청약에 3만여명 몰려…평균 96대 1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3구역을 재개발하는 흑석리버파크자이 1순위 청약에 수만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마감됐다.
2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흑석리버파크자이 1순위 청약에 326가구 모집에 3만1277명이 몰려 평균 9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한 가구를 모집한 120㎡(이하 전용면적)A 타입으로 1998 대 1을 기록했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59㎡A타입은 801.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호도가 높은 84㎡의 최고 경쟁률은 C타입으로 63.79 대 1이었다. 84㎡B는 37.29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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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39~120㎡ 총 1772가구로 지어진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2813만원으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해 이른바 '로또단지'로 평가받는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3년 2월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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