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미술관에서 관람객이 도슨트 해설을 듣기 위해 전시실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는 모습.

포항시립미술관에서 관람객이 도슨트 해설을 듣기 위해 전시실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는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휴관 이후 지난 12일 재개관한 포항시립미술관은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맞춰 사전예약제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21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간당 입장 인원수를 20명으로 제한해 '거리두기 전시 관람'으로 운영 중이다. 관람 희망자는 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후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한 후 관람 인원을 입력하면 된다.

최대 5인까지 예약 가능하며 단체관람은 당분간 예약을 받지 않는다. 예약을 통해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 및 방문 신청서를 작성한 후 관람할 수 있다.


기존에 진행하던 정규 도슨트 투어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진행되지 않지만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QR 코드를 이용한 전시해설 서비스 'POMA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감상'을 제공하고 있다. 각 전시실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도슨트의 음성으로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어 개인 이어폰을 지참하면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AD

현재 진행되고 있는 '리믹스 Remix', 기증작품전 '조각가 오종욱', 2020 소장품전 '포항 풍경'은 재개관에 맞춰 8월 16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